1973년에 설립되어 오늘날 3세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에게 상속된 오래되고도 고귀한 땅의 유산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 그것이 그들의 임무라고 말한다.
프랑스 중남부 Montagne Noire에 걸쳐져 있는 160ha의 Vineyard는
1년 내내 랑그독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신선한 대서양과 지중해 바람의
교차로로 독특하고 다양한 지역에서의 기후적 특징을 갖고 있다.
화이트 와인은 향이 풍부하고 활기차며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며,
레드 와인은 우아하고 풍부하며 섬세한 와인의 맛을 극대화 시켜준다.
또한 Ventenac-Cabardès 마을 지역의 부드럽고 하얀 석회암은
와인에 신선한 미네랄 특성을 부여하여 복합적이고 풍부하며 일관성이 뛰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의 작업은 인공적인 make-up없이 이러한 자연이 주는 선물을
겸손하게 보존하는 것이며, 2018년부터는 모든 포도밭을 유기농 재배로 전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