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ING TEA는 북유럽 기술의 혁신과 아시아 전통 차의 결합으로
탄생한 ‘Non-Alcoholic’ 유기농 스파클링 티 음료이다.

포도과즙을 베이스로 은은한 백차에서 풀바디한 홍차, 향긋한 녹차 등
고품질의 유기농 차를 블렌딩하여 탄생한 SPARKLING TEA로 최대 13가지
종류의 차가 블렌딩되어 섬세한 테이스트와 복합미를 느낄 수 있으며,
버블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가 이전에 마시던 차의 캐릭터와는 전혀 색다른 문화를 선사한다.

Sparkling Tea 창시자인 Jacob Kocemba은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소믈리에로
코펜하겐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1,700여종의 와인을 매니징 하였다.
디저트와 어울리는 음료를 고민하던 중 TEA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게 되면서
홈 메이드 차를 제공하였고, 이것이 레스토랑의 손님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 후, 캐주얼하고 아로마를 지닌 차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여 수백 번의 시도 끝에
‘스파클링 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음료를 개발하였다.

2017년 Bo Sten Hansen과 파트너십을 채결하여 Copenhagen Sparkling Tea Company를
설립하며 최초의 SPARKLING TEA를 출시하여 최고의 Non-Alcoholic 음료로써
현재까지 23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영국의 Gordon Ramseys와
미국의 Chef’s Table과 같은 전 세계 50개 이상의 미슐랭 레스토랑에 제공되고 있으며,
덴마크의 포시즌스 호텔이나 런던의 Fortnum & Mason의
Afternoon Tea 대표 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다.